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죠 마나카 (문단 편집) ==== 실제 작품에서의 결말 ==== 창프 본편에서는 설정이 변경되었다. 본래 세이버는 마나카와 대성배를 엑스칼리버로 없애려고 하지만, 소녀들과 아야카 때문에 엑스칼리버의 해방을 포기하고 마나카를 죽인다. 아버지를 죽이고 아야카를 제물로 던져 넣으려 하다가 세이버가 칼로 찌르는데, 이걸 생애 처음의 선물(...)이라 표현하고 "세이버, 어째서 나를 찌르고 있는 거야?"라고 의아해한다. 죽어가다 보니 무언가를 말하는 건 알겠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들리지 않았다고. || [[파일:external/db8b8efcca0df65f38541d978e4ebd2cf4e55b696bf11b351da24d4da281a37a.jpg|width=100%]] || [[파일:external/images.plurk.com/5aFeEgEhTMooQHmBGaoC.jpg|width=100%]] || 그러면서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을 슬퍼하며 아프다고 중얼거리며, 갑작스럽게 찾아온 결말에 적어도 마지막만큼은 웃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여기고 세이버를 향해 미소를 보이면서 "좋아해, 세이버"라는 말을 유언으로 사망한다.[* 이때 역대급으로 반짝거리는 눈빛에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여자아이의 표정으로 인해 여러모로 무서운 장면이 되었다.][* 아무래도 좋을 여담으로, 옷의 허리춤에 붙은 하얀 꽃 장식들의 모양이 약간 달라졌다. 원래는 개나리처럼 길고 뾰족한 모양의 꽃잎을 지닌 꽃 장식들이었는데, 왜인지 둥글둥글해졌다.--그리기 힘들었나 보다--] 마나카가 죽고 난 직후에 비스트가 튀어나와서 대공동이 아수라장이 된다. 세이버도 마력 부족으로 그대로 소멸할 뻔했는데, 비스트가 마나카를 어머니라 칭하면서 복수하겠답시고 세이버를 죽이기 위해 길길이 날뛰다 세이버가 6체의 서번트들의 도움을 받아 비스트를 날려버리고 소멸하는 에피소드가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